[탈모뉴스] 탈모뉴스-"작렬한 태양! 휴가철 두피&탈모 관리법"

[이문원한의원] "작렬한 태양! 휴가철 두피&탈모 관리법"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휴가철이 시작되었다.

탈모치료전문 이문원한의원

작열하는 태양과 아름다운 바닷가, 젊음이 넘치는 야외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 우리 모발은 손상되고 있다는 사실!

강한 자외선은 신체의 모든 부분을 손상시킬 수 있는데 탈모가 있는 분들은 두피가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손상받기 쉽고 그로 인해 가려움증 따가움 증, 두피홍반이 생길 수 있다.

이미 지루성피부염을 가진 분들이라면 증상이 더욱 심해 질수 있고 자외선이 모발의 단백질 결합에도 악영향을 줌으로서 끊어지기 쉬우며 모발표면을 손상시켜서 거칠고 윤기 없는 머리카락으로 만든다.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에 바닷물이나 수영장의 물은 오염되기 쉬워 물놀이 이후에 충분히 씻어내지 않으면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며 땀과 피지분비가 왕성해지는 것도 두피질환 및 탈모를 부추기는 원인 중에 하나로 작용하기 때문에 물놀이 후엔 머리부터 꼼꼼히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 전문 이문원 한의원의 이문원 원장은 휴가철 두피관리는 피부 관리만큼 중요하다며 두피관리, 탈모방지 방법을 알려주었다.

"한여름 외출할 때는 가급적 모자나 양산을 사용 하는 게 좋고, 해수욕이나 수영을 하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깨끗하게 씻어내야 하며 두피가 붉어졌을 때는 물수건으로 냉찜질하는 게 좋고, 두피가 가렵거나 따가울 땐 알로에나 감자를 갈아서 두피에 마사지를 한 다음 20분 후에 씻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휴가 다녀온 이후에 바로 퍼머나 염색을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해수욕이나 수영으로 인해 손상된 두피와 모발이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은 다음에 퍼머나 염색을 하는 게 좋습니다"

또 이문원 원장은 땀을 흘리고 난 뒤에는 가급적 머리를 감아 주는 게 좋으며 특히 여름철에 땀을 잘 흘리는 분이라면 밤에 머리를 잘 감고 잘 말린 다음 잠자리에 드는 게 두피보호에 좋은데 이는 두피의 체온 및 습도가 높아지면 피부세균의 번식이 왕성해지면 두피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문원 한의원 두피관리문의: 02-511-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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