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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별탈모치료/대학생탈모예방하자

대학생 탈모 생활수칙을 만들어 드립니다. 탈모때문에 불안한 당신에게 심리적인 안정화를 찾아드립니다.~ 하나. 적당한 운동으로 스트레스와 욕구불만을 해소한다. 둘.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셋.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갖는다. 넷.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한다. 다섯.저녁시간에 족욕이나 반신욕 등으로 정신적 피로를 푼다. 탈모 예방 10계명 더보기
현재 상태가 이정도라면 탈모인지 의심하셔야 합니다. [대학생 탈모사진] 우리나라 대학생 중 30%정도는 늦은 수면시간, 잦은 술자리, 스트레스를 통한 탈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보신 후 비슷한 모양의 두피가 있다면 탈모를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나의 탈모 상태 체크 하기  1 친가나 외가 쪽에 40대 이전에 탈모가 있던 분이 있다. (15점) 2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있다. (15점) 3 머리숱이 갈수록 줄어드는 느낌이다. (15점) 4 요즘 들어 두피에 뾰루지가 자주 난다. (15점) 5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두피에 지나치게 기름기가 많아진다. (15점) 6 머리가 빠진 자리에 새로운 모발이 자라지 않는다. (15점) 7 두피가 딱딱해졌다. (15점) 8 목과 어깨가 뻐근하다. (10점) 9 몸에 열과 땀이 많이 난다. (10점) 10 정신적.. 더보기
수면시간 부족에 따른 탈모의 발생률 설문조사 이문원한의원의 국제한의학탈모면역연구소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는 연구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서울소재 대학생 468명중 112명(23.9%)이 스스로 탈모가 있다고 응답했는데, 5시간 미만으로 잠을 잔다는 군에서는 탈모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무려 60.8%로 평균(23.9%)에 비해 무려 2.5배나 더 높았습니다. 반면에 8시간을 잔다고 응답한 군에서는 10.3%만이 탈모가 있다고 응답해서 8시간을 자는 사람에 비해 5시간 미만으로 자는 사람들의 탈모발생율이 무려 6배나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구결과 8시간의 수면이 탈모예방에 있어서 적절한 수면시간이라고 추정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충분한 수면을 통해 심신의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수면 중에 분비되는 멜라토닌호르몬, 성장.. 더보기
[탈모치료의 명장 이문원] 이문원원장의 대학생탈모 특징 해가 갈수록 탈모를 호소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비슷한 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유전력의 유무도 중요하지만 남녀 모두 거의 대부분이 불규칙한 생활습관 및 식습관, 잦은 음주, 늦은 수면, 컴퓨터 및 TV등의 과도한 이용, 다이어트 등의 후천적인 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늦게자던 습관이 대학교에 들어와선 더욱 늦어져서 새벽 1~2시에 잠드는 경우가 많고, 수업시간에 맞춰 아침에 일어나다보니 아침을 거르기 일쑤며, 점심과 저녁은 균형있는 영양을 섭취하기 보다는 끼니를 떼우는 식으로 먹습니다. 남녀모두 음주량 및 음주횟수가 잦으며, 요즘은 취업 및 미래에 대한 걱정때문에 갈수록 스트레스 요인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50~60대들이 20대였을 때와는 삶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