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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원의 생각과 활동

이문원(LEE MOON WON)의 헤어 엣센셜 세럼의 개발배경

 

이문원원장은 탈모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사로 지금까지 진료를 해오면서 탈모가 있더라도 현재 자라는 모발이 건강하고 윤기가 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다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탈모가 있다 해서 머리가 빠지지 않고 다시 나는 것만 바라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머릿결도 좋아 보이고 싶은 것이죠.

 

특히 여성의 경우 40대를 넘기면서는 노화로 인해 머리카락의 수분이 줄어드는데, 안 그래도 펌이나 염색을 통해서 부족한 모발의 수분이 자꾸 빠져나가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갈수록 푸석거리고 건조해집니다.

 

그런데 자신의 머리카락이 점차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얼굴에 사용하는 화장품에만 신경을 쓰지, 헤어제품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아서 그것이 많이 안타까웠다고 이문원 원장은 말합니다.

 

“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모발을 오래도록 가지고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자 자신감이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여성이라면 더욱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이문원 원장은 머릿결을 건강하고 윤기 있어보이게 하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각종 헤어 로션이며 엣센스, 크림 등을 구입해서 직접 써보고 향을 맡아보고 성분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서 자신이 제품을 만든다면

 

첫째, 보습이나 보윤 효과가 오래가야 한다.

 

둘째, 끈적거림이 없어야 한다,

 

셋째, 모발이 무겁지 않아야 한다.

 

넷째, 시간이 지나도 모발에 기름진 느낌이 없어야 한다.

 

다섯째, 향이 좋아야 한다. 동양적이면서도 이국적인...

 

이라는 5가지 원칙을 세워서 이 원칙을 지켜서 만들어야겠다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결국 그 5가지 원칙에 부합하는 제품을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이문원(LEE MOON WON)의 <헤어 엣센셜 세럼>입니다.

 

이문원(LEE MOON WON)의 <헤어 엣센셜 세럼>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긴 부분은 아침에 머리감고 모발에 막 발랐을 때의 느낌이 저녁이 되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는 거였습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상당수의 제품들은 처음 바를 때는 느낌이 좋은데

시간이 갈수록 두피에 분비되는 피지의 영향 때문에 점점 기름지고 무거워져서 모발이 착 가라앉는 느낌이 있었고

또 어떤 건 처음부터 너무 번들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사용감이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발랐을 때는 가벼우면서 윤기 있는 느낌을 주면서

그 느낌이 저녁까지 계속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점에 신경을 가장 많이 썼습니다.”

 

<향수를 떠올리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향수를 떠올렸습니다.

 

향수는 방금 막 뿌렸을 때의 향과 시간이 지났을 때의 향이 다르면서도 또 큰 차이가 나지 않고,

계속해서 은은하게 향을 낸다는 게 제가 만들고자 하는 제품의 특성과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향수의 원리를 이문원(LEE MOON WON)의 <헤어 엣센셜 세럼>에 담으려고 했습니다. ”

 

“ 향수의 향은 탑노트 / 미들노트 / 베이스노트로 구분합니다.

 

즉 먼저 휘발되는 향이 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나중에 휘발되는 향이 있어서 이들을 잘 조합하고 서로 묶어야 하는 것이죠.

 

이문원(LEE MOON WON)의<헤어 엣센셜 세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문원(LEE MOON WON)의 <헤어 엣센셜 세럼>에는 동백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호호바 오일, 석류오일이 들어있는데 각 오일마다 휘발되어 날아가는 시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카락은 시간이 갈수록 두피에서 분비되는 피지가 타고 올라오기 때문에 피지의 분비량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오일을 어느 정도 비율로 넣느냐에 따라서 나중에 기름진 느낌을 줄 수도 있고 처음에만 윤기 있다가 금새 건조함을 줄 수도 있고 그런 차이가 생기는 것이죠.

 

이렇게 각 오일들의 휘발시간과 간격, 피지량의 분비속도 등을 모두 고려해서 최적의 황금비율로 만든게 바로,

이문원(LEE MOON WON)의 <헤어 엣센셜 세럼>인 것이죠..

 

 

이문원(LEE MOON WON)의 <헤어 엣센셜 세럼>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이 바로 이점을 제일 좋아해주시며

<하루 종일 가벼우면서도 푸석거림 없이 윤기가 오래가요>라는 말씀을 해주시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