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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정보] 모발과 오장육부(五臟六腑)와의 관계 (3탄) [원형탈모정보] 모발과 오장육부(五臟六腑)와의 관계(3탄) 脾(비: 비장)와 모발의 관련 脾(비는 運化(운화:소화흡수배설의 일련의 과정)를 주로하며 氣血生化(기혈생화: 기혈 을 만들어냄)의 根源(근원)이 된다. 즉 脾主運化機能(비주운화기능:비장은 소화흡수배설의 일련의 관정을 주관함)으로 精(정)을 肺(폐)로 보내면 肺(폐)의 宣發肅降(선발숙강:전신으로 퍼뜨리는 작용) 작용으로 안으로는 五臟六腑(오장육부)를 자양하므로 모발을 길러주는 腎(신)의 精氣 (정기)를 충실하게 하고 밖으로는 肌肉(기육), 피부, 모발의 氣血(기혈)을 滋潤(자윤) 한다. 그러므로 脾(비)의 기능이 정상이면 모발이 정상적인 생장기능을 수행하는데 충분한 영양상태를 얻게 되고 반대로 脾(비)의 기능이 감퇴되면 氣(기). 血(혈). 精(정.. 더보기
[원형탈모정보] 모발과 오장육부(五臟六腑)와의 관계 (2탄) [원형탈모정보] 모발과 오장육부(五臟六腑)와의 관계 (2탄) 肺(폐; 폐장)와 모발의 관련 肺(폐)는 氣(기)가 발생하는 근원으로 皮毛(피모: 피부와 털)를 만들고 皮毛(피모)를 主(주: 주관함)한다. 肺(폐)는 脾臟(비장 :소화흡수를 총괄함)에서 전수되어온 津液(진액:음식물에서 얻어진 물질 중 하나)과 음식물의 영양분을 전신에 산포시켜 밖으로는 皮膚(피부)와 毛(모)에 이르게 함으로써 皮膚(피부)를 따뜻하게 덥혀주고 전신을 충실하게 하며 毛(모)를 윤택하 게 한다. 肺(폐)는 모발이 정상적인 생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衛氣(위기)와 營氣(영기) 등을 고르게 하는데. 그 근거는 肺(폐)가 氣(기)를 주관하기 때문이다. 더보기
[도서후기] 빠삐용 가입하고 처음으로 올립니다. 들은대로 먼가 많이 있네요 ㅎㅎ 재밌게 보고 글 하나 올려요 ㅋㅋ ---------------------------------------------------------- 처음 이 책을 받았을땐 오래 전에 나온 빠삐용이란 책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색 한 것이려니 하고 생각 했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보니 두 소설의 비슷한점은 "탈출"을 소재로 한다는 점 뿐이었다. 그리고 예전에 그의 책을 많이 봐왔던 터라 이번엔 새로운 문명과 문명의 만남에 대해 어떻게 쓰고 있을지 호기심이 발동 하였다. 이번엔 우주였다. 이번에도 역시 이 우주에 우리 말고도 여러 문명이 있을것이라는 작가의 생각이 책 곳곳에 물씬 풍기고 있었다. 그러면 그렇지... 이야기의 시작은 더이상 희망이라는 것이 남아있지.. 더보기
(독후감) 이외수님의 괴물 이외수님 글은 처음으로 읽어 봤거든요. 몇년 전에 친구가 괴물1편을 보고선 잔인하고 자극적이라며 점수를 적게 줘서..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읽어보니 매우 재밌었어요. ^^주인공은 초감각의 능력이 발달된, 천재적이고 악마적인 괴물;같은 사람이에요. 머리가 워낙에 비상하고 능력이 인간을 초월한 듯 해서, 인물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데.... 결말은 굉장히 현실적으로 끝이 납니다. 그래서 초인적인 인물에 비해 그 끝이 약하다고 생각도 했지만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두편을 사흘에 끝내버린...^^ 전 책을 오래 읽는편이라 이건 놀라운 일이었어요. 심심한데 아직 안읽어보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더보기
[도서후기] 준비된 행운 오늘 제가 독후감을 쓸 책은 바로 "준비된 행운"이란 책입니다. 제작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한번 읽었습니다. 좋은 책은 다시 읽어봐도 좋죠. 사실 자기계발서나 동기부여서 등은 대부분 비슷한 내용과 느낌을 주지만 이 책은 그 내용을 전달함에 있어서 또 다른 편안함을 줍니다. 지루하지도 않구요. 이 책의 내용은 우리가 흔히 "운이 있다 없다" 할때 그냥 운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스스로 운을 불러들일만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닌가가 운이 있고 없고를 결정한다고 보는 내용입니다. 이를테면 준비되어 있는 자에게 기회가 오는 것이고 그 기회라는게 바로 운이 라는 것이죠.. 즉 " 준비되어 있는 자에게 운이 온다" 라는 말로 정리가 되겠네요..ㅎㅎ 책에서는 백기사와 흑기사를 등장시켜서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는 과.. 더보기
[도서후기] 평생 단 한번의 만남 누구나, 어떤일을 행했을때 다소 만족스럽지 못할때나 오늘 이일을 못했을때, " 다음에 기회가 오겠지, 다음번엔 더 잘해야지, 다음엔 더 잘 될거야" 등의 자조적인 위로나 격려를 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이 책에선, 그런 생각을 강력히 부정한다. 절대 오늘의 기회를 놓치면 다시 오지않는다. 오늘 만남은 일생의 딱 한번이다라고 부르짖는다, 이 책의 저자 는 보험 세일즈맨이다 이사람은 10분만에 100억이라는 매출달성하고, 세계 최고의 생명보험 전문가들의 모임인 MDRT(백만불 원탁회의)의 회원 이기도 한 그는, 세일즈를 시작하면서,8년간 연도 대상 및 판매왕을 휩쓰는 등 그 이력이 매우 화려하다. 이렇게 성공한 노하우는 다름아닌 통합프레젠테이션을 했다는 거다. 단 10분간, 아침에 다수를 .. 더보기
[남성탈모치료]유전적인 요소 유전적인 요소 탈모증은 어버이로부터 유전되어 자식에게 전해집니다. 여기에서 유전이 된다는것은 탈모증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탈모증이 되는 체질을 말하는 것입니다. 2개의 쌍으로 이루어져 있는 유전자 중 한쪽은 아버지로부터, 다른 한쪽은 어머니로부터 전해집니다. 탈모증이 되는 유전자를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에게서 물려받았을때는 거의 100%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다음에 한쪽이 탈모증이고 다른 한쪽이 반탈모증(머리숱이 없는 경우)일 경우에도 역시 탈모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증상 이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는 반탈모증의유전자가 두 개 갖추어져 야 하는 것입니다. 앞서 말한 것은 모두 남성의 경우이고 여성의 경우에는 탈모증의 유전자와 반탈모증의 유전자가 쌍이 되어 있다 하더라도 탈모증 상이 나타나지 않.. 더보기
[탈모치료 뉴스] 빠진다고 머리 안감으면 탈모됩니다. 빠진다고 머리 안감으면 탈모됩니다. 샴푸의 횟수가 적을수록 모발 및 두피의 이물질 각종 산화물과 광물성 오염물 등은 쌓이게 되어 오히려 모발의 성장을 방해하게 되므로 두피의 문제점(염증, 모낭충의 기생, 비듬 등)을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한 경우에는 탈모되는 모발의 양을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샴푸과정은 모발 및 두피에 적당한 자극과 세정을 통해 모발 성장과 두피건강을 도와주는 것이며, 더 나아가 탈모를 예방하는 과정이고 모발 및 두피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두부에 존재하는 모발의 탈락 강도는 정상적인 성장기의 모발은 약 76.6g정도의 물체를 드는 힘으로 당겨야 만이 탈모가 가능하고 휴지기 모발의 경우에는 약 20g 정도의 물체를 드는 힘만으로도 손쉽게 탈락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 더보기
[탈모정보] 출산 후 빠지는 모발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탈모치료 뉴스 출산후 빠지는 모발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산후탈모 출산 후 나타나는 탈모현상은 인체가 변화되는 과정 중 발생하는 자연현상의 한 부분으로, 일정기간이 지나면 탈모현상이 시작되었다가 멈추는 일시적인 현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지 않고 영구적인 탈모현상으로 변화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고민하는 것이며, 이 같은 탈모현상은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한 기혈소모 및 산후조리의 부족으로 발생하는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발생한다고 설명되기도 합니다. 여성이 임신상태를 유지하는 데는 많은 기혈을 필요로 하고 이러한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잘 먹다보니 모발에도 영양성분이 충분해져 잘 자라게 되다가 분만 과정에서 여성의 기혈 및 진액은 거의 바닥을 보일 정.. 더보기
[탈모 조사] 나에게도 탈모가??(탈모가 나타날 수 있는 위험 43가지) 탈모 조사-나에게도 탈모가??(탈모가 나타날 수 있는 위험 43가지) 1. 두피에 비듬이 생겼다.(큼직큼직하고 축축한 비듬) 2. 비듬이 어깨 위로 떨어진다.(희고 작은 가루 같은 비듬) 3. 두피가 가려워진다. 4. 머릿결이 끈적끈적하고 냄새가 나며 기름기가 낀다. 5. 두피에 기름기까 끼어 손톱으로 긁으면 때가 나온다. 6. 머리털에 윤기가 없다. 7. 머리털이 가늘어진다. 8. 머리를 감을때 눈에 띄게 머리털이 빠진다. 9. 자고 나면 베개 근처에 머리털이 많이 빠져있다. 10. 고기나 육가공 제품을 많이 먹고 좋아한다. 11. 가공식품과 캔이나 병에 든 음료수를 많이 먹는다. 12. 자주 몸이 아프고 기운이 없으며 쉬 피로하다. 13. 다이어트를 위해 자주 굶거나 다이어트 보조 식품과 약품을 사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