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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원의 새로운 변화

[탈모치료샴푸] 삼푸 선택시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삼푸 선택시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탈지력이 강한 삼푸 보다는 순식물성 삼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디언들에게 대머리가 없는 것은 물론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순식물성 삼푸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삼푸한 후에 반드시 깨끗이 헹구여야 한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비누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가 독해 머리카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며 비누로 머리를 감는 사람이 있는데 대부분의 비누는 알카리성이기 때문에 세정력이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비누로 머리를 감고 나면 머리카락이 빳빳하고 윤기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반면 샴푸는 모발에 낀 유분을 제거해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

또 약산성을 띠고 있어 두피건강을 돕기도 합니다.
또한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비누가루가 모공을 막아 탈모를 지속시킵니다. 샴푸 후에도 잔여물이 남아 있으므로 첫번째의 반정도 양으로 샴푸를 한번 더 합니다.

헹굼은 거품이 없어질 때까지 손바닥으로 탁탁 쳐주면서 하고 마무리는 찬물로 해야 모발에 탄력이 생깁니다.

또한 머리감은 뒤의 린스는 모발을 윤택하게 합니다.

그러나 린스도 입자가 미세하고 식물성인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석유화학 계열의 린스는 사용하고 나면 두피를 막아버려 모발의 호흡을 억제하므로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자연식 식물성 린스를 만들어 사용하면 모발의 영양공급 및 비듬방지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