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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원의 새로운 변화

LEE MOON WON은 순수한 열정에 감동하고 이를 후원합니다.

LEE MOON WON은 순수한 열정에 감동하고 이를 후원합니다.


요즘 러시아 소치(Sochi)에서 동계올림픽이 한창인데요, 한국에선 비인기종목이지만 동계올림픽에선 가장 인기가 많은 종목 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스하키(Icehockey)입니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는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님이 출전하지 못해서 아이스하키 경기를 TV로 볼 수 없는데요, 아이스하키는 정말 대단한 열기를 보여주는 스포츠 중에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평소에 아이스하키를 즐기는 이문원 원장은 특히 아마추어 아이스하키인들의 순수한 열정과 땀에 감동한다고 합니다.

 

유명 패션디자이너인 최범석 디자이너의 소개로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이문원 원장은 벌써 3년째 아이스하키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사진 : 이문원 원장)

 

 

밤늦은 시각, 모두들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고 정막이 흐를 즈음에 아이스링크장에는 오히려 즐거움과 젊음의 기운이 흘러듭니다.


 

 


 

 

그리고 추울 것만 같은 링크장 안은 아이스하키를 좋아하는 이들의 열기로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하죠.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와 복잡한 감정들이 아이스링크장에서는 모두 땀으로 다 씻겨 내려갑니다. 그리고 오직 순수한 열정만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마치 LEE MOON WON이 추구하는 바와 같다고 할까요.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서 하나씩 하나씩 최고의 제품과 치료제를 만들어가겠다는 그 순수한 열정.. 그리고 땀과 노력들...


LEE MOON WON은 순수한 열정을 추구하고 이를 후원합니다.

 

 

 

<팀명 : 아이스베어스(Ice-Bears) / 매주 목요일, 일요일 밤 11시30분~새벽 1시까지 훈련 / 20대 중반~40대 초반의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로 구성된 순수한 아마추어 아이스하키팀 /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아이스링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