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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정보] 모발과 오장육부(五臟六腑)와의 관계 (6탄) [원형탈모정보] 모발과 오장육부(五臟六腑)와의 관계 (6탄) 大腸(대장)과 모발의 관련 大腸(대장)은 皮毛(피모)를 직접 주관하는 肺(폐)와 表裏關係(표리관계:형 제관계의 의미)의 臟腑(장부)로 肺(폐)와 공동으로 津液代射(진액대사:진액 을 퍼트리고 운송, 배설하는 과정)를 통하여 모발의 氣血津液代射(기혈진액 대사)에 관여한다. 더보기
[탈모치료컬럼 ] 탈모치료에 쓰이는 내복(內服) 한약재의 특징. [탈모치료컬럼]탈모치료에 쓰이는 내복(內服) 한약재의 특징. 21세기들어 탈모환자가 점차 많아지는 현상을 보이면서 탈모연구에 대한 동서의학적 접근 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서양의학에서는 호르몬이나 영양학적인 입장에서 접근하여 현재 몇몇 치료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만 약을 먹거나 바르는 동안에만 효과가 있고 또 일부 만만찮은 부작용이 있어서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탈모치료에 대한 연구가 다소 뒤쳐진 감은 있지만 현재 다양하게 나오고 있 는 탈모관련 제품들이 한약재를 주로 이용하고 있고, 일부 한약처방을 이용한 탈모 실험들 이 유의성 있는 결과를 보이면서 한방치료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본인도 수년전에 우연한 계기로 탈모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다양.. 더보기
[ 탈모치료컬럼 ] 탈모치료에 응용되는 외용약재 특징 [ 탈모치료컬럼 ] 탈모치료에 응용되는 외용약재 특징 이번에는 탈모치료에 응용되는 외용약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탈모치료에 주로 응용되는 약재들 중에서 외용재로 사용되는 약재들을 꼽아보면 대략 측백엽, 고삼, 상백피, 어성초, 황금, 천오, 산초, 홍화, 당귀, 하수오, 금은화, 백지, 백선피, 여로, 생강, 은행잎, 목단피, 단삼, 골쇄보, 계지, 세신, 당약, 인삼, 구 기자 등이 있습니다. 사실 외용약재와 내용약재의 결정적인 구분이 있는 것은 아니다보니, 인삼, 당귀 구기자 하수오와 같이 내복약재로 많이 사용되던 한약재가 외용약재로도 쓰여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복용했을 때 의미가 있는 약재를 외용재로 쓸 경우, 먹었을 때의 효능을 그 대로 적용해서 이해하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 구기.. 더보기
[원형탈모] 한의학적 해석 - 모발과 經絡(경락)의 관계 [원형탈모] 한의학적 해석 - 모발과 經絡(경락)의 관계 한의학에서는 인체에 존재하는 毛(모)는 각기 그 소속 經絡(경락)의 盛衰(성쇠: 경락 의 기운이 많고 적음)에 의지한다. 모발은 經絡(경락)을 통하여 모근에 주입되어지는 氣血(기혈)에 의하여 자양된다. 따라서 經氣(경기)의 성쇠와 絡脈(락맥: 경이라는 큰 줄기에서 비롯된 작은 분지)의 소통여부에 따라서 毛髮(모발)의 盛衰(성쇠)가 결정 되어지게 된다. 즉, 각 관련 경락 의 經血氣(경혈기: 경락을 흐르는 기혈)가 盛(성: 충만함)하면 해당 부위의 모발생장 이 왕성하고 經血氣가 衰(쇠: 부족해짐)하면 모발의 생장도 衰하게 되며 또한 동일 부위에 분포하는 다른 국부적인 絡脈(락맥)과 絡脈(락맥)들과의 조화도 모발의 생장 발육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 또.. 더보기
[원형탈모정보] 모발과 오장육부(五臟六腑)와의 관계 (2탄) [원형탈모정보] 모발과 오장육부(五臟六腑)와의 관계 (2탄) 肺(폐; 폐장)와 모발의 관련 肺(폐)는 氣(기)가 발생하는 근원으로 皮毛(피모: 피부와 털)를 만들고 皮毛(피모)를 主(주: 주관함)한다. 肺(폐)는 脾臟(비장 :소화흡수를 총괄함)에서 전수되어온 津液(진액:음식물에서 얻어진 물질 중 하나)과 음식물의 영양분을 전신에 산포시켜 밖으로는 皮膚(피부)와 毛(모)에 이르게 함으로써 皮膚(피부)를 따뜻하게 덥혀주고 전신을 충실하게 하며 毛(모)를 윤택하 게 한다. 肺(폐)는 모발이 정상적인 생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衛氣(위기)와 營氣(영기) 등을 고르게 하는데. 그 근거는 肺(폐)가 氣(기)를 주관하기 때문이다. 더보기
[탈모 조사] 나에게도 탈모가??(탈모가 나타날 수 있는 위험 43가지) 탈모 조사-나에게도 탈모가??(탈모가 나타날 수 있는 위험 43가지) 1. 두피에 비듬이 생겼다.(큼직큼직하고 축축한 비듬) 2. 비듬이 어깨 위로 떨어진다.(희고 작은 가루 같은 비듬) 3. 두피가 가려워진다. 4. 머릿결이 끈적끈적하고 냄새가 나며 기름기가 낀다. 5. 두피에 기름기까 끼어 손톱으로 긁으면 때가 나온다. 6. 머리털에 윤기가 없다. 7. 머리털이 가늘어진다. 8. 머리를 감을때 눈에 띄게 머리털이 빠진다. 9. 자고 나면 베개 근처에 머리털이 많이 빠져있다. 10. 고기나 육가공 제품을 많이 먹고 좋아한다. 11. 가공식품과 캔이나 병에 든 음료수를 많이 먹는다. 12. 자주 몸이 아프고 기운이 없으며 쉬 피로하다. 13. 다이어트를 위해 자주 굶거나 다이어트 보조 식품과 약품을 사용.. 더보기
[탈모의 원인] 원형탈모증의 예후 인자 탈모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질환도 있지만 탈모와 쉽게 동반되는 질환도 있다. 이러한 질환들은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건 아니지만 탈모치료를 어렵게 만들고 쉽게 중증탈모로 넘어가게 하는 악화요인이 된다. 아래의 표는 탈모와 더불어 동반질환을 갖고 있는 70명의 환자 중에서 비율이 높은 질환들 위주로 나타내었다. 더보기
[머리빠짐] 빠진다고 머리 안감으면 탈모됩니다 빠진다고 머리 안감으면 탈모됩니다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선 올바른 머리감기가 최우선시 되야한다. 탈모에 관련된 탈모제품을 선택하도록하자 더보기
[탈모안전수칙] 탈모를 부추기는 비누세정 탈모를 부추기는 비누세정 탈모예방에 첫번째는 전문탈모샴푸 선택이다. 그러나 일부 제품에대한 인지도를 생각하여 탈모방지가 아닌 일반 샴푸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한다 또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한 비누세정이 탈모를 부추기는 원인이된다.. 더보기
[두피건강]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두피의 열과 습을 발산하므로 두피를 건강하게 해주고 결과적으로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해주며 체질변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격렬하고 심한 운동 보다는 유산소운동(수영, 달리기, 줄넘기, 걷기, 배드민턴 등)이 전신 혈액 순환을 돕기 때문에 좋습니다. 특히 직장인에게 많이 일어나는 오십견(어깨와 등의 통증)을 예방하는 스트레칭이 탈모예방에 좋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