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 모발 비법 인터뷰 그 두 번째 이야기 건강 모발 비법 인터뷰 그 두 번째 이야기 두 번째 만남… 올해 69세의 나이에도 머리 숱 하나는 자신 있다는 백** 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오늘은 아는 분의 소개로 멀다면 멀고 가깝다고 하면 가까운 대전에 살고 계시는 백** 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백**님은 올해 69세로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계시고 자녀분 4분 다 출가 후 현재 남편과 두 분이 살고 계십니다. 일단 백**님의 모발 상태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젊을 때부터 숱이 많아 머리를 양 갈래로 땋으면 한 쪽 갈래의 머리 숱이 다른 사람의 전체 머리 숱과 비슷했다는 것과 퍼머를 하면 숱을 아주 많이 쳐내야 할 정도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숱이 많지만 탈모량도 유난히 적어 4명의 자제분을 출산하고 나서도 머리가 거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