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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별탈모치료/대학생탈모예방하자

현재 상태가 이정도라면 탈모인지 의심하셔야 합니다. [대학생 탈모사진]

우리나라 대학생 중 30%정도는 늦은 수면시간, 잦은 술자리, 스트레스를 통한 탈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보신 후 비슷한 모양의 두피가 있다면 탈모를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나의 탈모 상태 체크 하기 

1 친가나 외가 쪽에 40대 이전에 탈모가 있던 분이 있다. (15점)
2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있다. (15점)
3 머리숱이 갈수록 줄어드는 느낌이다. (15점)
4 요즘 들어 두피에 뾰루지가 자주 난다. (15점)
5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두피에 지나치게 기름기가 많아진다. (15점)
6 머리가 빠진 자리에 새로운 모발이 자라지 않는다. (15점)
7 두피가 딱딱해졌다. (15점)
8 목과 어깨가 뻐근하다. (10점)
9 몸에 열과 땀이 많이 난다. (10점)
10 정신적 ·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10점)
11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이다. (10점)
12 육류, 인스턴트 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는다. (10점)
13 술, 담배를 자주 하는 편이다. (10점)


50점 이상이라면 초기 탈모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자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거나,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다거나, 장기적으로 특수한 약물을 복용하고 있거나, 인스턴트 및 자극적인 식사가 계속될 경우 초기 탈모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탈모 초기에는 이마 양쪽 가장자리를 따라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고, 머리선은 정상입니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곳에서 먼저 탈모가 시작되고,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가 빠지면 탈모증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합니다.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탈모지만, 탈모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초기에 치료하고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개선한다면, 치료예후가 상당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