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방

일본 Figaro 잡지 9월호에 이문원한의원 소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문원입니다. 이문원한의원은 수년동안 일본 매스컴에서 자주 언급되었었는데요. 작년부터 LEON, HERS, BAILA, Happer’s BAZZA 등 일본 내에서도 제법 많이 판매되는 유명잡지에 소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FIGARO 9월호에 이문원한의원의 특징과 시설, 추천 프로그램 등이 자세하게 소개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한국여성의 모발이 일본여성보다 좀더 윤기있고 더 풍성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차이가 한국 고유의 모발&두피 관리문화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본다고 합니다. 특히 한방을 이용한 두피모발 관리 노하우에 한국의 전통 모발관리 문화가 스며들어 있어서 한국 여성의 모발을 지켜주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측이 가능한 건, 실제로 모발빠짐 방지 샴푸.. 더보기
일본 J:COM의 < AHNdante > 방송 메인 MC인 모델 안미카의 방문! 지난 3월 5일 일본 J:COM의 AHNdante라는 방송 취재 때문에 메인 MC인 모델 안미카님이 이문원한의원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이문원한의원를 방문하신 후에 감사하게도 안미카님이 개인적으로 본인의 블로그에 저희 한의원에 대해서 소개해 주셔서 짧게나마 그 내용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2014-03-05 23:58:55 한국 이틀째 날은 예뻐지기!! 마지막으로 아름다워지기 위해 찾아간 곳은 [이문원한의원] 헤어스타일리스트 김은경 실장님과 함께 여기(이문원한의원)는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한 두피 & 모발 재생센터입니다. 그림에 여성을 비유하자면 캠버스는 피부, 머리카락은 액자라고들 하죠. 액자인 모발이 윤기가 나고 탐스럽지 않는다면 그림인 피부 또한 빛나지 않겠죠. 그러니까 모발의 토양인 두피부터 .. 더보기
일본 유명 가이드북 "루루브 2014"(るるぶ 2014" 에 이문원 한의원이 소개되었습니다. 일본 유명 가이드북 "루루브 2014"(るるぶ 2014)" 에 이문원 한의원이 소개되었습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어느덧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가을날씨가 되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맛있고 멋있는 계절입니다. 그런 대한민국 서울의 볼거리 먹거리 등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는 일본의 유명 가이드북인 "루루브(Rurub るるぶ ) "잡지에 저희 이문원 한의원이 소개되었습니다. 탈모환자 뿐 아니라 일본에서는 저희 병원의 한방 메디컬 모발케어와 두피관리를 받기위해서 많이 찾아주시고 계신데요. 그 입소문을 듣고 루루브(Rurub るるぶ ) 잡지사에서 직접 취재를 나와서 2시간여에 걸쳐 직접 기자가 체험도 하면서 기사를 써주셨답니다. 루루브(Rurub るるぶ )가이드북에는 보통 한페.. 더보기
일본 남성잡지 GOETHE 6월호에 이문원한의원이 소개되었습니다. 일본 유명 남성잡지 GOETHE 6월호에 이문원한의원이 소개되었습니다. 남성의 안티에이징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소개해주는 부분에서 이문원한의원의 을 소개했습니다. 소개된 내용을 살펴보면....... 요즘은 남성도 여성못지않게 패션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깔끔한 인상은 업무를 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음주와 흡연 등 생활습관에서 비룻된 모발손상과 바쁜 일상으로 좀처럼 모발을 관리하지 못해서 생기는 두피가려움증, 비듬 등 청결하지 못했던 인상을 줄 수 있는 남성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진행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문진표 작성->두피건강진단(두피촬영)->진료 및 처방->두피아로마경혈테라피 ->두피한방약초재생팩+오가닉영양팩+스팀->한방두피스켈링->한방콜라겐도포 -.. 더보기
8/8 TBS 교통방송 한방백과 - 한방진료- 8/8 TBS 교통방송 한방백과 - 한방진료- 진행 : 이문원 한의학 박사 가끔은 환자분이 진료실에 들어오자마자 자신의 증상에 대해선 아무런 말씀없이 "내가 몸이 안 좋은 것 같으니 진맥 좀 해주세요"라고 하시며 조용히 손을 내미십니다. 한방에선 진료할 때 진맥을 하는데 제가 맥만 짚어도 아픈 데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또 어떤 분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저는 어떤 체질이죠?"라고 물어보시곤 합니다. 사극이나 영화에서 이렇게 진맥만 하거나 또는 얼굴을 보자마자 바로 질환과 치료법을 척척 얘기하는 장면이 나오다 보니 저에게도 이런 요구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방에선 이렇게 진맥만으로 환자의 아픈 데를 찾는 게 아니며 또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어떤 체질이고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를 정확하게 .. 더보기